본문바로가기

한국신장장애인협회대구협회

공지사항

  • [보도자료] 2020년 제15회 전국신장장애인대회 개최
  • 관리자   |   2020-11-13 13:35 조회수 : 20

전국신장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행사

"2020년 제15회 전국신장장애인대회" 개최

11월 10일(화)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 지역협회, 국회의원 등 약 40명 참가


 보건복지부, 새생명의료재단, 한국신장장애인협회 산하 50곳이 후원하고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국회의원, 국회의힘당 이종성 국회의원이 주관하는 전국신장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행사 "전국교류협력사업 제15회 전국신장장애인대회 부제: 신장장애인 이동지원대안마련"이 지난 11월 10일(화) 13시 30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로)에서 성공리에 개최되었다.


 13시30분부터 시작된 제15회 전국신장장애인대회는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 전국시도협회 행사 영상으로 1부 기념식을 시작하였으며, 코로나19로 인하여 전국신장장애인협회 협회장 및 최혜영 국회의원, 이종성 국회의원,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최공열 상임대표 직무대행을 포함한 내·외빈 등 약 4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신장장애인의 복지를 위해 노력하신 분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다.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전북협회 김제지부 지부장 김창화, 영농조합법인 조이바이오 대표 김철균, 경상남도 통영시의회 통영시의원 김혜경, 인천장애인사회적협동조합 대표이사, 최선근, 한성운수 주식회사 총무 한기욱, 은성의료재단 좋은삼선병원 사무국장 최석철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2부는 제2회 신장장애인 복지정책 심포지엄 '신장장애인 이동지원대안마련'이 진행되었다. 좌장으로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 김세룡 회장, 발제자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 오욱찬 박사, 토론자로 건국대학교 사회복지과 겸임교수 이민선 교수,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인천협회 이순종 회장,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이용석 정책실장이 참석하여 토론이 시작되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오욱찬 박사는 신장장애인의 이동 욕구 및 특성, 한국의 장애인 이동권 현황에 비추어 신장장애인 이동권 확보를 위해 장애인이동지원 서비스의 자격 기준을 의학적 기준에서 기능평가 중심으로 전환 할 것, 특별교통수단에서 차향의 유형을 다양화 할 것, 특별교통수단 경기이용 서비스 실시, 특별교통수단 운영비에 대한 국고보조금 허용 등 장애인

이동서비스에 대한 정책제언을 하였다.


 토론자로 참석한 이민선 교수는 신장장애인 응급이동지원센터 지자체별 설치(보건복지부 장애인복지시책 사업 적용), 장애등급제 폐지에 따른 신장장애인 특별교통수단 이용 기준 개선, 각 지자체 특별교통수단 조례 제정 및 신장장애인 이동과 접근을 위한 명시 등 신장장애인 이동권 개선을 위한 정책건의를 진행하였으며,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인천협회 이순종 회장은 신장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이동서비스가 필요한 이유 및 사고사례, 현재 운영되고 있는 장애인 콜택시 및 병원이송서비스의 현황과 문제점, 타 장애유형의 이동지원센터의 예시에 대해 말하여 이동권이 신장장애인에게 '삶의 질' 문제가 아닌 생존이 걸린 사안이라는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이용석 정책실장도 신장장애인에게 이동권은 생존권이며, 현재 대한민국의 법령에서 특별교통수단을 휠체어 탑승설비를 갖춘 차량으로 정의하고 있기 때문에 신장장애인이 이용하기에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이에 신장장애인을 위한 특별교통수단을 도입할 필요가 있으며, 신장장애인을 위한 특별교통수단이 활성화 되도록 제도적 지원이 시급하다고 발언하는 등 신장장애인들의 이동권 확보를 위한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성공리에 치러진 2020년 제15회 전국신장장애인대회로 신장장애인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 질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