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국신장장애인협회대구협회

공지사항

  • [보도자료] 코로나 19 고위험군 신장장애인 안전하게 투석을 할 수 있는 이동권 보장!
  • 관리자   |   2020-05-25 16:58 조회수 : 104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각 지역의 병원 감염 등으로 인하여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인 신장장애인들의 안전한 이동수단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지난 2월 18일 대구로 부터 시작된 코로나 19 확산이 대구 경북지역 병원, 은평00병원, 분당00병원, 의정부00병원, 포천00내과, 삼성00병원, 용인00병원 등 인공신장실이 있는 병원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신장장애인들이 불안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병원이 폐쇄가 되어도 생명유지를 위해 신장장애인은 투석을 받으러 그 병원을 가야한다.

3월 은평00병원 폐쇄로 그 병원에서 투석을 하고 있는 신장장애인 약 100명은 인근 투석병원에 전원을 희망하였으나 14일 이후 가능하다는 통보를 받고 그 병원에서 투석을 받아야 했다.

투석을 받기 위해 교통약자이동수단을 이용하였던 신장장애인들은 병원을 가기 위해 배차 신청을 하였으나 배차가 되지 않았으며, 정해진 투석시간에 도착하기 위해 결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다.

 신장장애인들은 "감염은 곧 죽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집, 병원 이외 외축과 외부인 접촉을 하지 않는다. 외부인 접촉이 많은 대중교통이용은 신장장애인들에게 코로나19 감염 위험의 상황에 노출시키는 것과 같다.


 코로나19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현재 신장장애인들은 감염의 불안과 공포를 가지고 생활하고 있고, 신장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게 투석을 받을 수 있는 이동수단에 대한 대안마련 이 필요하다.